화이자 코로나 백신 접종 (유아, 부스터 샷)

9월 20일 CNBC 사의 기사에 따르면 화이자 회사에서 유아 5세부터 11세까지의 백신 효과가 안전하며 면역 체개에도 도움이 된다고 발표했다.

이 결과는 화이자사가 보통 어른에게 맞추는 양의 1/3정도인 10mcg을 두번에 걸쳐 3주의 기간을두고 주사 했을 때를 관찰한 결과다. 화이자는 FDA에 자료를 넘기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만약 FDA가 12-15세 효과 자료처럼 자료 검토를 한다면, 아마 미국에서는 백신이 10월 말, 11월 초에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FDA 가 모더나와 존슨 앤 존스은 어른들에게만 접종을 허용하였지만, 화이자 백신을 12세 유아까지 접종을 허가 했다. FDA는 이번주에 화이자의 3처 접종을 허가 할것으로 보인다.

이제 화이자는 6개월 영유아에서 5세 아동까지의 화이자 효과에 대한 결과를 10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미국 FDA가 일반인을 위한 화아자 부스터 샷 화이자의 계획을 거절 한 이유

1.     아직 검증이 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 아직 일반인에게까지 접종하기에는 몇개월에 걸쳐 효증이 입증 되어야 한다는 판단이 이었다.

2.     일단 백신은 의료 관련 종사자에게 이미 맞췄다.

3.     백신은 맞춘 사람보다 백신을 맞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더 공급이 있어야 한다.

미국의 NIAID의 파우치 박사도 FDA의 결정을 지지했다.

 

새로 나온 버전 (1번으로 접종이 되는 거 말고, 2번 접종해야 하는 거) 의 존슨 앤 존슨 백신이 코비드에 94% 효과를 보였다.

존슨 앤 존슨 사는 부스터 샷도 면역채개를 더 향상 시킬수도 발표하였다.

 

Pfizer Covid vaccine safely generates robust immune response in kids, Pfizer says (cnbc.com)

Pfizer says its Covid vaccine is safe and generates robust immune response in kids ages 5 to 11

3 reasons why the FDA rejected Pfizer's booster shot for general population (yahoo.com)

3 reasons why the FDA rejected Pfizer's booster shot for general population